[서울포토] 조국 장관, 검찰 개혁방안 발표
입력 2019 10 08 14:49
수정 2024 10 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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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가 3차 비공개 소환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8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의 주차장 문이 닫혀 있다. 2019.10.8 연합뉴스
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이 검찰개혁방안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정경심 교수가 3차 비공개 소환조사를 받고 조 장관의 동생 조모씨가 영장실질심사 포기를 해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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