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포토] 윤석열 전 총장, 사퇴 사흘만에 포착된 모습 입력 2021 03 07 13:46 수정 2021 03 07 13:47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1/5 사퇴 사흘만에 모습 드러낸 윤석열 전 총장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코바나컨텐츠를 나와 자택으로 향하고 있다. 코바나컨텐츠는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씨가 운영하는 회사다. 2021.3.7 뉴스1 코바나컨텐츠에서 나온 윤석열 전 검찰총장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부인 김건희 씨가 운영하는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에서 나와 엘리베이터로 향하고 있다. 2021.3.7 연합뉴스 코바나컨텐츠에서 나온 윤석열 전 검찰총장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부인 김건희 씨가 운영하는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에서 나와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있다. 2021.3.7 연합뉴스 코바나컨텐츠에서 나와 자택으로 향하는 윤석열 전 총장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코바나컨텐츠를 나와 자택으로 향하고 있다. 코바나컨텐츠는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씨가 운영하는 회사다. 2021.3.7 뉴스1 코바나컨텐츠에서 나온 윤석열 전 검찰총장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부인 김건희 씨가 운영하는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에서 나와 엘리베이터로 향하고 있다. 2021.3.7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코바나컨텐츠를 나와 자택으로 향하고 있다. 코바나컨텐츠는 윤 총장 부인 김건희씨가 운영하는 회사다. 뉴스1·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