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탈선 흔적’…강릉선 KTX 복구 작업
입력 2018 12 09 10:13
수정 2018 12 09 16:25
1/12


9일 강원 강릉시 운산동의 강릉선 KTX 열차 사고 현장 선로에 탈선 흔적이 남아 있다. 2018.12.9 연합뉴스
9일 오후 코레일이 중장비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서울행 KTX 열차가 탈선한 강원 강릉시 운산동 사고 현장에서 객차를 선로 위로 끌어올리며 막바지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코레일은 오는 10일 새벽부터 강릉선 KTX를 정상 운행하기 위해 복구작업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2018.12.9 연합뉴스
9일 오후 코레일이 서울행 KTX 열차가 탈선한 강원 강릉시 운산동 사고 현장에서 선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코레일은 오는 10일 새벽부터 강릉선 KTX를 정상 운행하기 위해 복구작업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2018.12.9 연합뉴스
9일 강원 강릉시 운산동의 강릉선 KTX 열차 사고 현장에서 이틀째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2018.12.9 연합뉴스
9일 강원 강릉시 운산동의 강릉선 KTX 열차 사고 현장에서 이틀째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2018.12.9 연합뉴스
9일 오전 강원 강릉시 운산동의 강릉선 KTX 열차 사고 현장에서 코레일 관계자들이 기중기를 이용해 선로에 누운 객차를 옮기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12.9 연합뉴스
9일 오전 강원 강릉시 운산동의 강릉선 KTX 열차 사고 현장에서 코레일 관계자들이 기중기를 이용해 선로에 누운 객차를 옮기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12.9 연합뉴스
9일 오전 강원 강릉시 운산동의 강릉선 KTX 열차 사고 현장에서 코레일 관계자들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12.9 연합뉴스
9일 오전 강원 강릉시 운산동의 강릉선 KTX 열차 사고 현장에서 코레일 관계자들이 기중기를 이용해 선로에 누운 객차를 옮기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12.9 연합뉴스
9일 오전 강원 강릉시 운산동의 강릉선 KTX 열차 사고 현장에서 코레일 관계자들이 기중기를 이용해 선로에 누운 객차를 옮기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12.9 연합뉴스
9일 오전 강원 강릉시 운산동의 강릉선 KTX 열차 사고 현장에서 코레일 관계자들이 선로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12.9 연합뉴스
9일 오전 강원 강릉시 운산동의 강릉선 KTX 열차 사고 현장에서 코레일 관계자들이 기중기를 이용해 선로에 누운 객차를 옮기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12.9 연합뉴스
9일 강원 강릉시 운산동의 강릉선 KTX 열차 사고 현장 선로에 탈선 흔적이 남아 있다.
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