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적장애 여성 감금·폭행·살해·암매장’한 일당들

입력 2019 09 18 14:15|업데이트 2019 09 18 14:29
경찰서로 이동하는 살인 피의자  지적 장애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일당 중 한 명이 18일 오전 전북 군산경찰서 내부로 이동하고 있다. 2019.9.18 [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경찰서로 이동하는 살인 피의자
지적 장애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일당 중 한 명이 18일 오전 전북 군산경찰서 내부로 이동하고 있다. 2019.9.18 [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경찰 호송차로 이동하는 살인 피의자  지적 장애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일당 중 한 명이 18일 오전 전북 군산경찰서에서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2019.9.18 [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경찰 호송차로 이동하는 살인 피의자
지적 장애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일당 중 한 명이 18일 오전 전북 군산경찰서에서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2019.9.18 [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여성 살해 후 시신 유기에 동원된 차량  18일 오전 전북 군산경찰서 내에 지적 장애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일당이 사용한 승용차가 놓여 있다. 2019.9.18 [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여성 살해 후 시신 유기에 동원된 차량
18일 오전 전북 군산경찰서 내에 지적 장애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일당이 사용한 승용차가 놓여 있다. 2019.9.18 [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지적 장애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일당 중 한 명이 18일 오전 전북 군산경찰서 내부로 이동하고 있다.

전북경찰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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