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코로나19 환자 2명 숨져…국내 사망자 총 38명

입력 2020 03 05 11:55|업데이트 2020 03 05 11:55
경북에서 5일 코로나19 확진 환자 2명이 숨졌다.

경북도에 따르면 청도에 사는 84세 여성과 성주에 사는 81세 남성이 이날 오전 안동의료원에서 숨졌다.

이로써 경북지역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12명으로 늘었다.

전국 총사망자 수는 38명이 됐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