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우려 빌라 지지대 보강 작업
신성은 기자
입력 2022 01 25 13:35
수정 2022 01 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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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3층 베란다에 해당하는 부분이 바닥 쪽으로 기울면서 붕괴를 우려한 구조당국은 해당 빌라 주민과 옆 빌라 거주자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2022.1.25
뉴스1
건물 3층 베란다에 해당하는 부분이 바닥 쪽으로 기울면서 붕괴를 우려한 구조당국은 해당 빌라 주민과 옆 빌라 거주자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20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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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3층 베란다에 해당하는 부분이 바닥 쪽으로 기울면서 붕괴를 우려한 구조당국은 해당 빌라 주민과 옆 빌라 거주자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20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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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3층 베란다에 해당하는 부분이 바닥 쪽으로 기울면서 붕괴를 우려한 구조당국은 해당 빌라 주민과 옆 빌라 거주자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20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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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3층 베란다에 해당하는 부분이 바닥 쪽으로 기울면서 붕괴를 우려한 구조당국은 해당 빌라 주민과 옆 빌라 거주자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20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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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3층 베란다에 해당하는 부분이 바닥 쪽으로 기울면서 붕괴를 우려한 구조당국은 해당 빌라 주민과 옆 빌라 거주자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20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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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3층 베란다에 해당하는 부분이 바닥 쪽으로 기울면서 붕괴를 우려한 구조당국은 해당 빌라 주민과 옆 빌라 거주자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20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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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베란다가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한 서울 금천구의 한 빌라에서 관계자들이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한 지지대를 세우고 있다.
지난 24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4분께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빌라가 무너질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빌라의 발코니는 아래로 크게 기울어져 붕괴가 우려되는 모습이었으며 창틀과 유리창도 파손돼 있었다.
소방당국은 해당 빌라 주민 12명과 옆 빌라 주민 21명 총 33명을 대피시켰고 인근 호텔과 친척집 등에서 임시 거주하도록 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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