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산불, 헬기로 진화 총력전

입력 2022 06 02 00:16|업데이트 2022 06 02 02:33
밀양 산불, 헬기로 진화 총력전  경남 밀양 산불이 일어난 지 이틀째인 1일 오전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41 일원에서 군 헬기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산림 당국은 헬기 57대, 진화대원 170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총력 대응했다. 이날 오후 8시 현재 진화율은 62%이며 산불 영향 구역은 544㏊로 추정됐다.<br>밀양 뉴시스
밀양 산불, 헬기로 진화 총력전
경남 밀양 산불이 일어난 지 이틀째인 1일 오전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41 일원에서 군 헬기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산림 당국은 헬기 57대, 진화대원 170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총력 대응했다. 이날 오후 8시 현재 진화율은 62%이며 산불 영향 구역은 544㏊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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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산불이 일어난 지 이틀째인 1일 오전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41 일원에서 군 헬기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산림 당국은 헬기 57대, 진화대원 170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총력 대응했다. 이날 오후 8시 현재 진화율은 62%이며 산불 영향 구역은 544㏊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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