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8일자 전체 기사

• “민주당 왜 뽑았어” 카톡 논란…민희진 “오래된 지지자인데 왜곡됐다”
• “건강 위해 ‘제로 설탕’ 찾아먹었는데”…대체 감미료, ‘이 질환’ 높인다
• “몸에 구더기 들끓어”…부인 욕창 방치해 숨지게 한 육군 부사관, 군검찰 송치
• 웹툰 ‘여신강림’ 작가, 탈세 혐의 벗었다…수억원 세금 돌려받을 듯
• 윤석열 “전한길은 하나님이 한국에 보낸 선물”…옥중편지 공개
• 제주 해수욕장에 나타난 2미터 사체…“멸종 위기, 부패 심해”
• “내가 죽으면 내 딸은 누가”… 딸의 숨을 멎게 한 엄마의 38년 헌신의 슬픈 결말 [듣는 그날의 사건현장 - 전국부 사건창고]
• 자이언트핑크, 피 묻은 휴지 사진 공개…“도와달라” 호소
• ‘성추행’ 의혹에 활동 접었던 서울대 출신 가수, 누명 벗었다 “심신 미약자의 허위 폭로”
• “이 참에 임플란트”…교통사고로 팔 다친 60대, 치과 비용 등 200만원 타내
• 층간소음 항의에 “제 가르침 부족” 아빠의 편지…아랫집 반응은
• “플래시 터지자 민망”…트럼프 장남 前약혼녀, 파격 시스루 의상 논란
• 이병헌 닮은 카리스마… 이민정, 시어머니 얼굴 공개했다
• 청주 前연인 살해 50대, 시신 마대자루에 넣어 폐수처리조 은닉
• ‘무릎 사과’ 다이소 직원에 ‘형사고소 지원’? 다이소 공식 입장 나왔다
• “릴스 찍어야 돼” 아기에 발차기 한 엄마…아동학대인가요?(영상)
• 김우빈 글♥신민아 그림…직접 만든 청첩장엔 ‘사랑 가득’
• 너무 예뻐…전인화 딸 최초공개 “공들인 얼굴” 성형 인정
• “중매女와 4시간 만에 혼인신고…한달만에 전재산 털렸습니다” 中남성의 절규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30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29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28일
• 철마랑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