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서 어린이집 차량이 건물 들이받아…차량 전소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서 지난 22일 발생한 어린이집 승합차 사고. 경북소방본부 제공
포항


경북 포항에서 도로를 달리던 어린이집 승합차가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2일 낮 12시 2분쯤 포항시 남구 오천읍 문덕리 도로를 달리던 어린이집 승합차가 주변 건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어린이집 교사(50대)가 얼굴 등을 다쳐 병원에 옮겨졌다. 사고 당시 승합차에는 어린이 6명도 타고 있었지만, 부상 없이 보호자에게 인계됐다.

사고 뒤 승합차는 엔진룸에서 불이 나 전소됐지만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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