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배수장서 전기시설 작업하던 40대 감전사

경찰 이미지. 서울신문DB


경남 사천의 한 배수장에서 전기시설 보수 작업을 하던 40대 작업자가 감전돼 숨졌다.

23일 사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2시 45분쯤 사천시 곤명면 한 배수장에서 전기시설을 점검·보수하던 40대 작업자 A씨가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치료받던 A씨는 이날 오후 3시 58분쯤 숨졌다.

A씨는 사고 당시 배수장 내 전기 패널 관련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업체 측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업무상 과실이 있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여기 이슈
갓생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