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도 돌봄은 쉬지 않는다…수원시, 300가구에 ‘새빛꾸러미’ 지원

‘새빛꾸러미’ 전달 장면.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가 추석 연휴 기간 식사 공백이 우려되는 수원새빛돌봄 식사 지원 대상 300가구에 23일까지 ‘새빛꾸러미’를 전달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새빛돌봄 식사 지원 이용자 중 추석 연휴 기간 식사 지원이 중단되는 가구다. 각 동에서 실제 식사 공백 위험이 있는 가구를 우선으로 추천해 선정했다.

‘새빛꾸러미’는 영양과 보관, 조리 편의성 등을 고려해 즉석밥, 국·탕, 영양죽, 반찬 등 간편식 8종으로 구성했다.

수원시는 동 인적안전망과 함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새빛꾸러미를 전달하고, 명절 안부와 생활 상태를 살핀다.

이재준 시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기지만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식사 공백과 고립감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는 기간”이라며 “새빛꾸러미 나눔과 안부 확인으로 명절 연휴에도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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