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도 당할 뻔…일본 길거리 촬영 중 ‘신종 범죄’ 노출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10 02 10:49
수정 2026 10 02 10:49
그룹 ‘리센느’가 일본 길거리 촬영 도중 신종 범죄의 표적이 될 뻔했던 상황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최근 일본 현지에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부츠카리(ぶつかり)’ 범죄를 집중 조명한다.
부딪친다는 뜻의 ‘부츠카리’는 혼잡한 길거리나 지하철역 등에서 보행 중인 특정인을 표적으로 삼아 고의로 몸이나 어깨를 강하게 부딪치고 달아나는 악의적 범죄를 뜻한다. 겉보기에는 단순한 부주의나 우연한 충돌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대적 약자를 표적으로 삼아 상해나 불쾌감을 유발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방비 상태의 어린아이를 향해 위협적으로 몸을 밀치는 장면을 비롯해 해외 일정을 소화하던 그룹 ‘리센느’ 멤버들을 향해 고의로 충돌을 시도하려는 아찔한 순간까지 고스란히 포착됐다. 통행 중인 누구나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일본의 신종 묻지마 범죄에 유명인들도 분노를 드러내며 직접 거리로 나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서는 방송인 겸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가수 스윙스가 일본 시부야를 직접 찾아 부츠카리 행태를 저격하고 나섰다.
당시 추성훈은 “일본 시내에서 어깨빵을 하는 친구들이 많다고 들었다. 영상으로도 봤는데 너무 짜증이 나서 스윙스와 같이 잡으러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스윙스 역시 “어떻게 이렇게 찌질한 문화가 유행할 수 있느냐. 뉴스에서 처음 들었을 때 무슨 소리인지 몰랐다”며 “그런 테러를 모방해서 유행처럼 번지는 것은 사회에 불만이 많다는 방증”이라고 지적했다.
강경민 기자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부츠카리’ 범죄의 표적은 누구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