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만세구 마사지업소 불…1명 사망·1명 심정지
안승순 기자
입력 2026 09 23 10:27
수정 2026 09 23 10:36
23일 오전 8시쯤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양감면 소재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3명의 사상자가 났다.
‘불이 났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27대와 인원 73명을 투입했다.
불은 화재 발생 1시간 20여분 만인 오전 9시 24분쯤 큰 불길을 잡혔다.
이 불로 마사지업소 안에서 여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다른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다른 여성 1명도 연기를 마셔 치료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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