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 서정대학교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23일 신규 외국인 유학생 154명을 대상으로 교내에서 외국인등록 지문등록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이동출입국’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별도로 출입국 관서를 방문하지 않고 교내에서 외국인등록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했다.
외국인등록은 유학생들이 국내에서 생활하고 학업을 이어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다.
서정대는 대상 학생들에게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당일 현장 접수와 지문등록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양영희 서정대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입국 초기 낯선 환경에서 겪는 행정적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대학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