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연휴 첫날 새벽 화재 발생

이정수 기자
입력 2026 09 24 07:58
수정 2026 09 24 08:59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서울 강서구의 한 옥탑방에서 불이 나 거주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9분쯤 강서구 마곡동 주택의 옥탑방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58명과 차량 17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23분 만인 오전 3시 42분쯤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이 화재로 거주자인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한 남성 외 부상자는 없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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