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들어와 애정행각?” 격분한 20대女, 여동생 남자친구에 너클 던졌다 체포

너클 자료사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123RF


경기 파주에서 자신의 집에 몰래 들어와 여동생과 애정 행각을 벌이던 여동생의 남자친구에게 너클을 던져 다치게 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파주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7시 40분쯤 파주시의 주거지에서 여동생의 남자친구 B씨에게 너클 등을 던져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자신의 허락 없이 집에 들어와 여동생과 애정 행각을 벌이는 모습을 보고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던진 물건에 머리 부위를 맞은 B씨는 병원에서 치료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A씨와 B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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