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창립 90주년 기념 ‘성신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특별연주회

지난 23일 성신여대가 한기위를 앞두고 창립 90주년 기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신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특별연주회’를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했다. 성신여대 제공


성신여자대학교가 성신학원 창립 9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클래식 무대를 선보였다.

성신여대는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신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특별연주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열린 이날 공연에는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 외국인 유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공연에서는 모셸레스의 ‘플루트, 오보에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F장조’를 시작으로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5번 d단조’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이번 연주회가 성신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돼 뜻깊다”며 “참석한 모든 분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신여대 음악대학 기악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성신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매년 정기·특별연주회를 열며 다양한 레퍼토리와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여기 이슈
갓생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