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제품 넘어 친환경까지 ‘기술 혁신’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파주 사업장 인근 인공하천인 만우천. LG디스플레이 제공


LG디스플레이가 기술 경쟁력을 제품 성능과 품질 향상 뿐 아니라 친환경 분야까지 확대하며 ‘기술 중심 회사’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품 기획부터 개발·생산·소비·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줄이는 ‘제품 책임’을 강화하고, 에너지 저감과 수명 연장, 재활용·저감·유해물질 대체 등 3R 중심의 친환경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제품 생애주기 전반의 환경 영향을 평가하는 전 과정 평가(LCA) 적용률을 2022년 22%에서 지난해 68%까지 확대했다. 2024년부터는 신규 IT 시스템을 도입해 제품 환경영향 관리 체계도 고도화했다.

이같은 친환경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LG디스플레이는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3년 연속 편입됐으며, 에코바디스 지속가능성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 ‘플래티넘’을 2년 연속 획득했다.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제품의 성능과 환경적 가치를 함께 높여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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