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데이터랩]코스피 거래상위 종목 혼조…에이엔피·인디에프 상한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약세



19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코스피 거래상위 종목들은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혼조 흐름을 보였다. 거래량 상위권에서는 저가주와 테마성 종목의 매매가 활발했고, 거래대금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거래량 기준으로는 일신석재(007110)가 1466만6126주로 가장 활발한 거래를 나타냈다. 일신석재는 802원으로 전일 대비 14.90% 상승했다. 흥아해운(003280)은 1452만1310주가 거래됐지만 주가는 5.79% 내린 1822원에 머물렀다. 삼성전자는 1345만4954주의 거래량을 기록했으나 주가는 24만8500원으로 7.45% 하락했다.

개별 종목 강세도 눈에 띄었다. 에이엔피(015260)는 312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고 거래량은 703만163주를 나타냈다. 인디에프(014990) 역시 3110원으로 29.85% 급등하며 상한가에 근접한 흐름을 보였다. 신원(009270)은 5.52% 오른 1224원, STX그린로지스(465770)는 8.99% 상승한 4000원, 화신(010690)은 5.24% 오른 8840원에 거래됐다.

반면 대형주 약세는 시장 분위기를 압박했다. 삼성전자는 거래대금 3조3684억6200만원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지만 주가는 2만원 내린 24만8500원을 나타냈다. SK하이닉스도 거래대금 3조6660억4900만원에 달했으나 8.72% 하락한 151만7000원에 거래됐다. 금호건설(002990)은 8.17% 내린 1만2810원, 금호타이어(073240)는 2.70% 하락한 7580원, 후성(093370)은 2.78% 내린 1만2610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해운과 건설, 전선, 자동차부품 관련 종목들의 순환매가 이어졌다. 팬오션(028670)은 0.17% 오른 6050원, GS건설(006360)은 4.39% 상승한 3만5650원, 대우건설(047040)은 0.12% 오른 1만7190원, 대원전선(006340)은 0.35% 상승한 1만4160원에 거래됐다. 남해화학(025860)도 3.21% 오른 6110원으로 강세를 보였다.

시장은 거래량 상위 종목에 단기 매매 수요가 집중되는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의 낙폭과 개별 급등주의 강세가 동시에 전개되는 모습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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