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과 동시에 시즌6 제작 확정…넷플릭스에서 흥행 질주 이어가는 ‘이 프로그램’
최종범 인턴기자
입력 2026 02 12 14:30
수정 2026 02 12 14:30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이 종영과 동시에 시즌6 제작을 확정했다.
넷플릭스는 12일 “‘솔로지옥’이 한국 예능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시즌6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즌6 역시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김진영)가 진행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돼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와 호화로운 숙소, 음식 등이 준비된 ‘천국도’를 오가며 솔로들이 펼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1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매년 새 시즌을 선보인 ‘솔로지옥’은 시즌마다 매력적인 솔로들의 등장으로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솔로 출연자들간의 격렬한 감정 충돌, 거침없는 플러팅, 변화무쌍한 관계 변화를 가감 없이 보여줘 ‘연프’(연애 프로그램)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송지아, 차현승, 덱스, 신슬기, 이관희, 윤하정, 최혜선, 이시안, 육준서 등 시즌마다 탄생한 새로운 스타들은 프로그램 흥행을 견인한 주역들이었다.
지난 10일 종영한 ‘솔로지옥5’는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쇼 부문 2위를 차지하는 등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시즌5에서는 2022 ‘미스 어스(Miss Earth)’ 우승자 출신인 여성 출연자 최미나수가 당당한 태도와 화려한 비주얼로 ‘미워할 수 없는 악역’ 캐릭터를 구축해 화제를 모았다.
제작진은 “솔로지옥을 변함없이 사랑해 준 팬들 덕분에 새로운 시즌을 시작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팬들의 의견을 경청해 더욱 핫한 솔로지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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