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최은주, 세계 무대에 도전장...평소 운동 모습 보니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5 18 17:00
수정 2018 05 18 17:00
‘머슬퀸’ 최은주가 세계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배우 최은주
지난 16일 배우 최은주(40)가 SNS를 통해 세계 대회 출전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기 외에 다른 일은 생각해 본 적도 없던 제가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받고 있다”며 “부담이 크긴 하지만 감히 세계 대회를 준비해보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영광스러운 태극 마크를 달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최은주
이와 함께 헬스장에서 체력 단련 중인 모습도 공개했다.
트레이닝 복 차림의 최은주는 덤벨 운동을 준비하고 있다. 트레이닝 복 사이로 선명하게 드러난 척추기립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은주는 2019년 태국 푸켓에서 열리는 ‘ICN(iCompete Narural)’ 세계 유니버스 챔피언십 프로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사진=최은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기 외에 다른 일은 생각해 본 적도 없던 제가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받고 있다”며 “부담이 크긴 하지만 감히 세계 대회를 준비해보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영광스러운 태극 마크를 달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트레이닝 복 차림의 최은주는 덤벨 운동을 준비하고 있다. 트레이닝 복 사이로 선명하게 드러난 척추기립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은주는 2019년 태국 푸켓에서 열리는 ‘ICN(iCompete Narural)’ 세계 유니버스 챔피언십 프로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사진=최은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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