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콘텐츠 중 전 세계 최다 시청…2025년 디즈니+ 뜨겁게 달군 ‘이 드라마’
최종범 인턴기자
입력 2026 02 19 17:54
수정 2026 02 19 17:54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글로벌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19일 디즈니+에 따르면 ‘메이드 인 코리아’는 2025년 디즈니+가 선보인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가운데 전 세계 최다 시청 작품으로 꼽혔다.
지난해 12월 첫 공개된 이후 ‘메이드 인 코리아’는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국내 최다 시청 1위,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다 시청 1위에도 오른 바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발전이 공존했던 한국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중앙정보부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 사이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다.
영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하얼빈’ 등으로 연출력을 입증한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시즌1 종영 직후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누리꾼들은 한국형 느와르의 정서를 세련되게 표현한 점, 결말까지 탄력적인 긴장감을 유지해 몰입도를 높인 구성 등에 호평을 내놨다. 특히 현빈, 노상원, 강길우 등 출연 배우들이 펼친 연기가 극의 몰입력을 끌어올렸다는 평도 나왔다.
시즌1 공개 전부터 제작이 확정됐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올해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새 시즌 역시 6부작 구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 등 주요 제작진과 배우가 동일하게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메이드 인 코리아’가 시즌1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한 가운데, 시즌2에서 새로운 흥행 역사를 다시 한번 써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최종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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