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엄정화에게 “엄탱씨”…절친 케미
입력 2026 02 11 13:39
수정 2026 02 11 13:39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생전 어머니의 절친이었던 배우 겸 가수 엄정화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랴부랴 거지꼴로 나가서 초밥 먹고 수다 떨다가 노곤노곤 식곤증에 정신 못 차리다가 갑자기 떨어지는 비를 보며 낮잠 자기 좋은 날씨다. 계속 까르르 거리기 엄탱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준희와 엄정화가 셀카를 찍고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준희는 엄정화를 ‘엄탱씨’라는 애칭으로 부를 정도로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엄정화는 댓글을 통해 “넌 진짜 너무 예쁘다, 우리 준희야! 계속 바라보고 싶잖아”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엄정화는 고(故) 최진실과 생전에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990년대를 풍미한 여자 연예인으로, 이들의 우정은 방송 등을 통해 익히 알려져 있다. 엄정화는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남겨진 자녀들을 꾸준히 챙겨온 것으로 전해졌다.
최준희는 고(故) 최진실과 전 프로야구 선수 고(故) 조성민의 딸로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자신의 일상을 대중에게 꾸준히 공개하며 소통하고 있다.
이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가족 같은 사이”, “엄정화 여전히 멋지다”, “최진실이 떠오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따뜻한 시선을 보냈다.
한편 최준희는 이달 열린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됐다.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마담 2’ 촬영을 마치고 올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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