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찍은 사진인 줄” 손예진·문근영, 24년 전 투샷 화제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배우 손예진과 문근영의 24년 전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02년 개봉한 영화 ‘연애소설’ 시사회 현장에서 촬영된 두 사람의 사진이 확산되며 이목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서울 한 극장에서 진행된 VIP 시사회 당시 모습이다. 문근영은 15세, 손예진은 20세로, 두 사람은 앳된 모습으로 나란히 앉아 있다.

문근영은 아역 스타로 전성기를 구가하며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던 시기다. 손예진 역시 청순한 매력으로 주목받던 신예 배우였다. 1999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그는 영화 ‘비밀’과 드라마 ‘맛있는 청혼’ 등을 거치며 차세대 멜로퀸으로 자리매김하던 시점이었다.

영화 ‘연애소설’은 차태현과 손예진이 주연을 맡은 감성 멜로 영화다. 윤종신과 성시경 등이 참여한 OST 또한 큰 사랑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저때나 지금이나 미모가 그대로다”, “15세, 20세라니 믿기지 않는다”, “저 시절 감성 다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손예진은 이후 영화 ‘클래식’,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사랑의 불시착’ 등 수많은 흥행작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했다. 그는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아들을 얻었다.

문근영 역시 영화 ‘어린 신부’, 드라마 ‘바람의 화원’, ‘신데렐라 언니’ 등에서 활약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한동안 휴식기를 갖기도 했지만, 현재는 건강을 회복하고 복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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