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활동 연장했지만 결국 9인→5인…떠나는 멤버는?

제로베이스원. 뉴스1


제로베이스원이 9인조에서 5인조로 재편된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멤버 성한빈·김지웅·석매튜·김태래·박건욱 5인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제로베이스원으로서 새로운 시즌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5인 체제의 활동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동시에, 모든 멤버가 서로의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멤버 중 장하오·리키·김규빈·한유진은 정해진 프로젝트 기간을 마무리하며 팀을 떠난다.

웨이크원은 “이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새로운 길을 걷게 될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제로베이스원이라는 이름 아래 아홉 멤버가 함께 쌓아온 음악적 유산은 특정 시점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방식과 가능성으로 확장되며 그 생명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비록 활동 형태에는 변화가 있을 수 있으나 우리가 함께 나누어 온 가치와 정체성은 변함없이 지속될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제로베이스원은 2023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데뷔와 동시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으며 데뷔 1년여 만에 대규모 월드투어를 성사시키는 등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당초 정해진 활동 기간은 2년 6개월이었지만 지난해 12월 멤버 9명 전원이 ‘활동 2개월 연장’에 합의했으며,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에는 멤버 전원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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