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하차’ 조세호 뜸하더니… 여자 목소리·사생활 근황 “비상비상”

인스타그램 계정 ‘jobalpok’ 캡처


방송 활동을 중단한 코미디언 조세호(44)의 근황을 전하는 소셜미디어(SNS) 계정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는 ‘조세호 발칵시 계폭’이라는 이름을 단 계정이 등장했다.

해당 계정 운영자는 프로필에 ‘본 계정은 조세호 동의 없이 운영된다. 현재까지 무사히 생존 중’이라는 설명을 적었다.

이 계정에는 짧은 영상 4개가 올라와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세호는 생일상에 차려진 음식을 먹고 있는가 하면, 기타를 연주하기도 했다. 조세호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에는 ‘조세호(44세, 전업주부)’라는 설명이 달렸다.

계정주가 자신의 존재를 밝히지는 않았으나, 여자 목소리 등이 공개된 것으로 미뤄 조세호의 아내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인스타그램 계정 ‘jobalpok’ 캡처


특히 24시간 안에 삭제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비상비상 하루만에 계폭 위기’라며 조세호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가 올라오기도 했다.

카카오톡에 저장된 조세호의 닉네임으로 보이는 ‘세호세호’ 뒤에는 손하트 이모티콘이 붙어 있어 계정주가 아내일 것이라는 확신을 키웠다.

이후 계정주는 조세호의 계정을 차단하려는 듯한 유쾌한 모습도 보였다.

앞서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폭 연루 논란에 휩싸이며 고정 출연 중이던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록’과 KBS2 예능 ‘1박 2일’ 등에서 하차했다. 다만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는 변함없이 출연 중이다.

당시 조세호는 조폭으로 지목된 A씨와 단순한 지인 관계라고 설명한 뒤 “예전부터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그전에 몰랐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며 “다만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조세호는 2024년 11월 9살 연하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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