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장맛, 세계로 간다’…전통 장류 공동브랜드 ‘GUSU’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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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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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전통 장류 공동브랜드로 ‘GUSU(구수)’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술원은 된장, 청국장 등 장류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브랜드를 만들었다.

공동브랜드 GUSU(Gyeongbuk‘s Unique Sauce for U)를 활용해 팝업 행사와 체험 행사 등을 마련해 소비자를 찾아가고 세계 시장 진출도 모색할 계획이다.

기술원은 지역 장류 홍보를 위해 지난해 장류 먹는 날을 지정하기도 했다.

또 품질관리 체계 구축과 한류 등 소비시장에 대응한 지역 대표 장류업체 육성을 목표로 특화 발효 장류 산업화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경북은 장의 주원료인 콩 생산량이 전국 2위이며 장류 제조업체가 264곳 있다.

조영숙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에 개발된 GUSU는 ‘구수하다’는 경북 장맛의 정체성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속에 전달하기 위해 현대적으로 새롭게 해석했다”고 설명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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