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성교육 현실…“만삭에 술 먹고 실려와, 임신한지도 몰라” 경악
입력 2026 04 17 14:24
수정 2026 04 17 15:00
성교육 1타 강사 김지연이 충격적인 성교육 현실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성교육 일타강사’로 불리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여성의학 콘텐츠로 조회수 1억뷰를 달성한 산부인과 전문의 추성일이 출연했다.
이날 옥탑방에서는 임신과 관련된 다양한 속설에 대해 김지연과 추성일이 의학적인 사실을 기반으로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연은 “요즘 성교육에 대해 무지한 사람이 많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생리를 안 하면 임신 가능성이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도 있다. 심지어 성인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청소년 중에도 정말 무지한 사람이 많다. 성관계는 안 했는데 임신일지 무서워하는 DM이 자주 온다. 정말 심각하다”며 성교육의 심각성을 언급했다.
김지연은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거짓 정보도 많고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주고자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충격적인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내가 레지던트 때 20대 초반의 나이에 술을 먹고 놀다가 배가 아파서 실려 온 사람이 있었는데 만삭이었다. 음주 후 복통이 진통이었는데 그걸 몰랐다. 만삭이면 태동도 있었을 텐데 그것도 몰랐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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