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3월4일 출판기념회…3선 도전 ‘세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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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자서전 표지. DH미디어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 자서전 표지. DH미디어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인천시장 3선 도전을 위한 세몰이에 나선다.

출판사 DH미디어는 유 시장이 내달 4일 오후 2시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자서전 ‘I-매거진’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자서전은 국배변형판 크기의 잡지 스타일로 편집, 가독성을 제고한 것이 특징이다.

자서전은 ‘인천개벽’, ‘일상으로 스며든 온기’, ‘대한민국을 묻다’, ‘유정복은요?’ 등 총 4개 파트로 구성돼 있다.

자서전에는 유 시장의 자유시장경제 등에 대한 정치적 소신과 민선6·8기 인천시장으로서 추진한 주요 정책과 성과, 미래 인천의 비전을 담았다. 또 유 시장 자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유 시장은 출판기념회를 통해 인천시장 3선 도전 의사를 내비칠 것으로 예상된다. 유 시장이 만일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다면 최초 3선 인천시장이 된다.

유 시장은 2014년 안전행정부 장관을 그만두고 인천시장 선거에 뛰어들어 당시 인천시장 재선 도전에 나섰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됐다. 그러나 2018년엔 박남춘 민주당 후보에게 져 재선에 실패했고, 2022년 박남춘 후보와 리턴매치에서 설욕하며 재선 인천시장이 됐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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