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청년 예술인에 1800만원씩 지원… 내달 지원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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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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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청년 창작 활동 사례비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31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2026년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울산시가 공동으로 청년 창작자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활동 사례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39세 이하 청년으로, 순수예술 원천창작(법령상 저작권이 최초로 발생하는 독창적 창작 활동) 경력이 있어야 한다.

분야는 ▲문학(작가·평론가) ▲시각예술(작가·창작 전시 기획자·평론가) ▲공연예술(연출가·극작가·안무가·지휘자·평론가) ▲다원·융복합예술 등이다.

선정된 청년 예술인에게는 연간 900만원씩 2년간 총 1800만원의 창작 활동 사례비를 지원한다. 사업 종료 때는 원고, 악보, 음원, 미술 작품, 안무 저작물, 공연 결과 보고서 등 창작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정자는 5월 중 발표하며, 이후 1개월 이내 창작 활동을 시작해야 한다.

울산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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