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양식장서 20대 외국인 노동자 작업하다 손가락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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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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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 양식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4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양식장에서 외국인 노동자 A(20대)씨가 손가락이 절단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이날 양수기 작업 중 새끼 손가락이 잘린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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