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깨지면서 연못에 빠져… 4살 아이 의식 잃은 채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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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대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119 구급대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강원 홍천의 한 사찰에서 4살 된 아이가 연못에 빠져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8분쯤 홍천군 서면의 한 사찰에서 4살 A군이 연못에 빠졌다.

얼음이 얼어 있던 사찰 연못의 얼음이 깨지면서 A군이 빠졌고, 함께 있던 부모가 구조했다.

A군은 호흡과 맥박은 있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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