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폭락에 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20분간 거래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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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닥 지수가 나오고 있다. 2026.3.4. 뉴스1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닥 지수가 나오고 있다. 2026.3.4. 뉴스1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충격이 국내 증시를 덮치면서 4일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1시 16분 33초부터 20분 동안 코스닥시장의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스닥에 상장된 모든 종목 거래가 중단됐다. 주식 관련 선물·옵션 시장도 함께 멈춰섰다.

발동 당시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11% 내린 1045.37을 기록했다. 전 거래일 종가보다 8% 이상 떨어진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면서 서킷브레이커 발동 요건을 충족시켰다.

뒤이은 오전 11시 19분 12초부터는 코스피시장에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20분간 거래가 중단됐다. 발동 시점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11% 하락한 5322.16을 나타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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