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임직원, 헌혈 캠페인 동참…“혈액 수급 도움”

김형엽 기자
입력 2026 03 05 14:01
수정 2026 03 05 14:01
포스코 임직원들이 원활한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헌혈에 동참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지역사회 생명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캠페인은 고령화로 헌혈 참여 가능 인구가 줄어들면서 혈액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의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생산관제센터, 중앙대식당, 본사 정문 앞 등 총 3개 장소에 이동식 헌혈 차량을 운영했다.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사전 자가 문진을 통해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이후 전문 간호진의 안내에 따라 혈압과 맥박 측정, 빈혈 수치 확인, 헌혈 제한 약물 복용 여부 등을 확인하며 안전 절차를 거쳐 헌혈에 참여했다.
특히 포항제철소는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22년간 매년 헌혈 행사를 꾸준히 열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지역사회 공헌에 나서고 있다.
헌혈에 동참한 한 포항제철소 직원은 “나의 작은 행동이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직접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고 했다.
포항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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