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레(THULE), 주니어 카시트 ‘팜(Palm)’ 한국 상륙… 배우 신현준 ‘아시아 1호 고객’

정연호 기자
입력 2026 03 06 09:10
수정 2026 03 06 09:10
스웨덴의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툴레(THULE)가 글로벌 키즈 라인업인 ‘툴레 주니어 카시트’의 한국 공식 론칭을 기념해 진행한 특별 시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툴레는 지난 4일 오전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존에서 ‘SAFE START’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툴레 주니어 카시트의 아시아 최초 한국 상륙을 공식화하고, ‘부모의 선택이 곧 아이의 안전’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인 배우 신현준과 딸 신민서 양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신현준은 툴레 주니어 카시트 ‘팜(Palm)’의 아시아 1호 고객으로 선정되어 제품의 안전 기능을 직접 점검하고 시연했다.
이번에 공개된 ‘팜(PALM) 시리즈’는 툴레 테스트 센터의 엄격한 검증을 거친 것이 특징이다. 국제 안전 기준(ISO)은 물론, 브랜드 자체의 25개 이상 내부 안전 기준을 통과해야 출시될 수 있다. 또한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슬레드 충돌 테스트를 연간 100회 이상 반복해 충격 분산 구조와 신체 보호 범위를 다각도로 검증했다.
디테일한 설계도 돋보인다. 아이의 성장 단계를 고려한 일체형 발받침대를 적용해 하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며, 장시간 탑승 시에도 무릎이 자연스럽게 구부러지는 각도를 유지해 바른 자세를 돕는다.
시장 반응은 뜨겁다. 출시 전부터 3,000명 이상이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사전 알림을 신청했으며, 오픈 당일 팝업 현장에서는 준비된 물량 중 약 100세트가 즉시 판매되는 등 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툴레 관계자는 “한국은 툴레 주니어 카시트가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진출한 국가로, 이번 캠페인은 툴레의 프리미엄 안전 가치를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첫 무대”라며 “스웨덴의 안전 설계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 가족 이동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마련된 툴레 주니어 카시트 팝업존은 오는 12일까지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툴레는 이번 주니어 라인업을 시작으로 영유아 카시트 등 키즈 모빌리티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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