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히 밀어올렸다” 코스피 상승 마감…방산주 ‘불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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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3.43% 급등…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락

코스피 하락 출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2026.3.6 연합뉴스
코스피 하락 출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2026.3.6 연합뉴스


중동 사태의 장기화 우려로 미 증시가 하락했지만 코스피는 6일 소폭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3% 넘게 급등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97포인트(0.02%) 오른 5584.87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미 증시 하락 여파로 92.88포인트(1.66%) 내린 5491.02로 출발했다.

장 초반 한때 상승 전환했지만 이내 낙폭을 키워 5381.27까지 밀려났다. 이후 일부 종목의 급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1%대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1.77% 내린 18만 8200원에 마감하며 다시 ‘19만전자’ 고지를 내줬고, SK하이닉스는 1.81% 하락한 92만 4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7.24%), 한화시스템(5.37%), LIG넥스원(9.31%) 등 방산주는 급등했다.

코스닥지수는 38.26포인트(3.43%) 오른 1154.6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인 에코프로가 5.72% 급등했으며 알테오젠(0.27%), 에코프로비엠(3.53%) 등이 상승 마감했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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