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우리 측 안보협상팀, 3월 중순 미국갈 것”

백서연 기자
입력 2026 03 06 17:59
수정 2026 03 06 17:59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안보 분야 후속 협의를 위해 한국 측 협상팀이 이달 중순 미국으로 파견된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해 일단 우리 팀이 먼저 (미국으로) 가는 것으로 합의됐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한국 측 원자력 안보 실무팀이 3월 중순에는 미국으로 가느냐’는 질의에 “그렇다”고 답했다.
앞서 외교부는 2월 말 또는 3월 초중순 미국 대표단의 방한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초 미국 측 협상단은 지난 1월 중 방한해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미국이 한국의 대미 투자를 문제 삼으면서 한 차례 일정이 연기됐다. 이후 중동 사태가 겹치며 방한 일정이 재조정됐다.
방미를 협의 중인 팀은 우라늄 농축과 재처리를 다루는 한미원자력협력TF다. 앞서 지난해 11월 한미 정상 간 합의 사항을 담은 팩트시트에는 한국의 우라늄 농축·사용후연료봉 재처리 권한 확대와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 등 안보 현안이 담겼다.
백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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