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정일영 칠레 특사 파견… 대통령 취임식 참석

박기석 기자
입력 2026 03 09 10:28
수정 2026 03 09 10:28
칠레 신임 대통령 만나 李대통령 친서 전달
핵심광물·인프라 등 협력 확대 방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의 취임식 참석을 위해 오는 10~12일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대통령 특사로 파견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9일 밝혔다.
한·칠레 의원친선협회 이사인 정 특사는 카스트 신임 대통령을 만나 우리 정부의 국정 철학과 대외 정책을 설명하고, 칠레 신정부와의 관계 발전에 대한 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통령 친서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정 특사는 가브리엘 보리치 현 대통령 주최 리셉션, 클라우디오 알바라도 내무장관 지명자 주최 오찬 등 취임식 계기 행사에 참석한다.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 국회(임시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법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뉴스1
칠레 방문 기간에 정 특사는 지난해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서 양자 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다져진 한·칠레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발전해 온 양국 경제 협력을 한층 심화해 나가기 위한 방안과 핵심 광물·인프라·문화·인적 교류 등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박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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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칠레에 파견하는 대통령 특사는 누구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