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감귤연합회, 한국민속촌서 ‘제주 만감류’ 진수 선보여…수도권 나들이객 집중 홍보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제철 제주 만감류 강점 홍보…“향·당도·식감 뛰어나” 현장 호응
- 현장 이벤트·SNS 연계로 수도권 소비자 접점 확대
(사)제주감귤연합회 제공
(사)제주감귤연합회 제공


사단법인 제주감귤연합회가 지난 3월 7일 경기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한라봉과 천혜향을 알리는 소비자 대상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제주감귤연합회는 ‘기다리던 달콤 제주맛, 한라봉·천혜향’ 슬로건을 내걸고, 봄나들이객이 몰리는 현장에서 제철 제주 만감류의 매력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홍보는 수도권 주말 외출 수요가 집중되는 한국민속촌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주 만감류를 소개하고, 제철 과일로서의 신선함과 풍미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SNS 채널과 연계한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제주 만감류에 대한 관심이 행사 이후에도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참여자에게는 한라봉·천혜향 소포장 세트 또는 감귤 굿즈를 현장에서 증정했다. 방문객들은 “제철 만감류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제주 감귤과 만감류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를 위한 설문 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한라봉과 천혜향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출하가 집중되는 대표 만감류로, 한라봉은 1~4월, 천혜향은 1~3월이 주요 출하 시기이다. 만감류는 나무에서 완전히 익힌 뒤 수확하는 감귤류로, 연합회는 “제주산 만감류는 수확 후 바로 출하돼 신선도가 높고, 향과 당도, 식감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백성익 제주감귤연합회 회장은 “제주 만감류는 풍미와 당도의 균형이 뛰어나다”며 “제철 한라봉과 천혜향의 품질을 소비자들이 확실히 느낄 수 있도록 소비지 현장에서 더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이번 홍보 행사에서 홍보한 제주 만감류는?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