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한우 고품질로 승부…1+등급 이상 출현율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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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의 한 농가가 사육 중인 한우. 양양군 제공
강원 양양의 한 농가가 사육 중인 한우. 양양군 제공


강원 양양지역 한우의 품질 경쟁력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양양군은 거세우 1+등급 이상 출현이 지난달 기준 74.3%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2014년 35.5% 대비 2배 이상 높아진 수치다.

우량 암소 사육두수는 2014년 4두에서 올해 75두로 대폭 늘었다. 전체 한우 사육두수는 4997두에서 7044두로 증가했다.

양양군은 그동안 안정적인 사육 기반 조성과 고급육 생산을 위해 한우 명품화 육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양양군은 연말까지 거세우 1+등급 출현율 80%, 우량 암소 100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양양한우가 전국적인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양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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