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센터 요원 눈썰미 덕에…포항서 연쇄 차량털이범 검거

김형엽 기자
입력 2026 03 09 16:03
수정 2026 03 09 16:03
CCTV 관제센터 요원의 예리한 눈썰미 덕분에 연쇄 차량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포항북부경찰서는 심야 시간대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연쇄 절도 범행을 벌인 50대 A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0시 30분쯤 포항시 북구 기계면 일대 도로에 주차된 차량 5대를 순차적으로 털어 10여만원 상당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당시 CCTV로 현장을 관찰하던 관제센터 요원은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해 경찰에 신고, 신속한 공조를 통해 A씨를 검거할 수 있었다.
해당 관제센터 요원은 2014년부터 근무하며 범인 검거를 10건 이상을 도운 베테랑으로 알려졌다. 포항북부경찰서장은 이날 해당 요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포항북부경찰서 관계자는 “관제센터와 현장 경찰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범죄예방과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CCTV 관제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했다.
포항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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