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꿀 찾는 동박새
입력 2026 03 09 14:49
수정 2026 03 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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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중부지방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강원에는 이날 오전부터 밤까지, 경기 동부와 충북 북부에는 낮 동안 강수가 예상된다.
오전부터 낮 사이 수도권과 충남 남부, 충북, 전북, 전남 북부 등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날릴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북쪽에 기압골이 지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수가 예상되며, 이와 별개로 동풍이 불면서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에는 늦은 오후부터 밤까지 비나 눈이 내리겠다. 같은 이유로 오후 경북 중·북부와 제주에도 빗방울과 눈발이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에 그치겠다.
적설은 강원 산지에 1∼5㎝, 강원 내륙과 경북 북동 산지에 1㎝ 안팎으로 이뤄지겠다.
이날 아침 수도권을 제외한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갔다.
수도권은 간밤 낮은 고도에 구름이 껴 있어 복사냉각이 활발히 이뤄지지 않아 다른 지역에 비해 밤사이 기온 하강 폭이 작았다.
전국 낮 최고기온은 6~12도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중부지방에 비를 뿌린 기압골이 지나간 뒤 중국 발해만 쪽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찬 북서풍이 불어 들면서 이날 낮 중부지방과 전북은 낮 기온이 10도 아래에 머물겠다.
찬 북풍의 영향은 10일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북서풍은 기온을 낮출 뿐 아니라 미세먼지도 유입시키겠다.
이날 오전 대기 정체로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축적되는 가운데 늦은 오전부터는 북서풍에 국외 미세먼지가 실려 들어오면서 오후 대부분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수도권·강원 영서·충북은 미세먼지 농도가 종일 ‘나쁨’, 대전·세종·충남·호남은 낮, 영남은 낮부터 늦은 오후, 제주는 늦은 오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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