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은퇴체육인 직업안정 위한 ‘창업지원’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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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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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은 12일 은퇴 체육인의 진로 불안정성 해소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2026년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 창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은 ‘창업 지원’, ‘지도자 연수’, ‘취업 지원(인턴십)’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창업 지원’을 시작으로 다른 분야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창업 지원은 모두 3개 과정으로 이뤄져 있으며 그중 첫 번째는 창업 교육이다. 총 50명을 선정해 아이템 발굴과 기초 교육 제공 및 1인당 300만 원 상당의 시장조사 컨설팅을 지원하고 창업 보육 과정에서는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40명을 선정해 평균 5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창업 점검 과정은 기존 창업자 중 30명을 선정해 크라우드 펀딩, 브랜딩 등 1인당 80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1인당 평균 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비즈니스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든 과정은 체육인 복지 지원 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2일을 시작으로 창업 보육은 4월 26일, 창업 점검은 5월 10일까지며 창업 교육은 모집 정원 충원 시까지(최대 9월 초)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제훈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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