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년 만에 압록강 건너는 북중 여객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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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압록강을 건너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북한 여객열차. 객차 한 가운데 ‘평양-베이징’이라는 행선지 표시가 돼 있다. 2026.3.13 연합뉴스
12일 오후 압록강을 건너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북한 여객열차. 객차 한 가운데 ‘평양-베이징’이라는 행선지 표시가 돼 있다. 2026.3.13 연합뉴스
12일 오후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에 도착한 북한 여객열차의 모습. 2026.3.13 연합뉴스
12일 오후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에 도착한 북한 여객열차의 모습. 2026.3.13 연합뉴스
13일 오전 중국 베이징역에 설치된 전광판에 평양발 열차가 도착했다는 문구가 표시돼 있다. 2026.3.13. 연합뉴스
13일 오전 중국 베이징역에 설치된 전광판에 평양발 열차가 도착했다는 문구가 표시돼 있다. 2026.3.13. 연합뉴스
13일 오전 북한 평양에서 출발한 여객열차가 중국 베이징역에 들어서고 있다. 2026.3.13. 연합뉴스
13일 오전 북한 평양에서 출발한 여객열차가 중국 베이징역에 들어서고 있다. 2026.3.13. 연합뉴스




북한과 중국을 잇는 국제 여객열차가 6년 만에 운행을 재개한 가운데 평양발 첫 열차가 13일 베이징에 도착했다.

전날 오전 10시 26분에 북한 평양을 출발한 이 여객열차는 도착 예정 시간인 이날 오전 8시 40분에 맞춰 베이징역에 들어왔다.

베이징역 전광판은 열차 도착 약 1시간 전부터 평양발 열차의 도착 소식을 알렸다.

전광판에는 평양발 K28 열차가 오전 8시 40분 정시에 10번 플랫폼에 도착한다고 적혀 있었다.

도착 예정 시간인 8시 40분이 되자 전광판 안내판 문구는 ‘정시 도착’에서 ‘열차 도착’으로 바뀌었다.

베이징에서 평양으로 향하는 여객열차도 전날 오후 5시 26분 베이징역에서 출발했으며, 톈진·산하이관·선양·단둥을 거쳐 북한 신의주를 지나 이날 오후 6시 7분 평양에 도착할 예정이다.

북중 여객열차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북한이 국경을 봉쇄하면서 2020년 1월 중단됐다가 약 6년 만에 운행이 재개됐다.

중국국가철도그룹에 따르면 평양∼베이징 여객열차는 매주 월·수·목·토요일 주 4회 양방향으로 운행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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