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미군, 내 지시로 이란 하르그 섬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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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도랄 리조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도랄 리조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자신의 지시에 따라 미군이 이란의 주요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내 지시에 따라 미군 중부사령부가 하르그섬을 타격했다”고 말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석유 관련 인프라는 파괴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혀 이번 공격이 하르그섬 내 군사 목표물을 중심으로 이뤄졌음을 시사했다.

미군의 하르그섬 공격은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을 재개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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