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30억’ 양준혁 근황 “남의 매장서 설거지” 포착
입력 2026 03 15 14:39
수정 2026 03 15 14:39
프로야구 전설이자 방어 양식업으로 사업에도 성공한 양준혁이 정호영 셰프의 일식당 막내 체험에 나섰다.
15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 348회에서는 글로벌 스타 셰프로 전성기를 구가 중인 정호영이 연 매출 30억원의 자산가 양준혁을 일일 막내로 채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정호영은 따끈한 우동 한 그릇을 미끼로 양준혁을 포섭한다.
현재 포항에서 대규모 횟집을 운영 중인 요식업 경력자 양준혁은 “서빙은 자신 있다”면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이내 토핑 올리기부터 설거지까지 쉴 틈 없이 쏟아지는 막내 업무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슬로우 서빙’을 고수하는 양준혁과 “우동은 스피드가 생명”이라고 강조하는 정호영 사이의 묘한 신경전이 오갔다고 한다.
양준혁은 생애 첫 설거지 업무에 투입돼 “남의 매장에서 설거지를 다 한다”라고 투덜거리면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다.
정호영은 그의 업무 능력에 대해 “느리긴 해도 친절하더라”라는 묘한 칭찬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의 명장면을 재현한 정호영 표 ‘아귀 해체 쇼’도 공개된다.
제작진은 “양준혁이 직접 공수한 아귀를 거침없이 손질하는 정호영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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