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 50대 전문가 6인 대표변호사 신규 선임

김희리 기자
입력 2026 03 16 08:30
수정 2026 03 16 08:30
법무법인(유) 세종이 전문 분야별 리더십을 대폭 강화하며 전략적 거버넌스 개편에 나섰다. 세종은 지난 12일 구성원총회를 열고 최창영, 장영수, 이동건, 장재영, 장윤석, 강신욱 파트너 변호사 6인을 신임 대표변호사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온 50대 전문가들을 전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세종은 오종한 경영대표변호사를 필두로 총 13인의 대표변호사 체제를 갖추게 됐다. 송무 분야에서는 부장판사 출신으로 대형 형사 사건 전문가인 최창영 변호사와 대구고검장을 역임하며 금융·증권 범죄 수사에 정통한 장영수 변호사가 합류해 화력을 더했다.
기업 자문 및 신산업 분야의 전진 배치도 눈에 띈다. M&A와 기업지배구조 전문가인 이동건 변호사와 국내외 주요 대형 거래를 성사시켜온 장재영 변호사, 인수금융 및 기업금융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장윤석 변호사가 나란히 선임됐다. 여기에 AI와 데이터 등 ICT 규제 대응 모델을 선도해온 강신욱 변호사가 가세하며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
오종한 경영대표변호사는 “이번 대표변호사단 확대는 각 전문 분야의 핵심 파트너들이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13인의 대표진이 합심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종의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희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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