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중소기업 K뷰티·K푸드·K굿즈 美진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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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 마켓위크’에 15개 업체 참여

김기문(오른쪽 두 번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1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SD 마켓위크’에서 화장품 업체 ‘파워풀엑스’의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김기문(오른쪽 두 번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1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SD 마켓위크’에서 화장품 업체 ‘파워풀엑스’의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가 북미 최대 규모 소비재 기업 간 거래(B2B) 전시회에 참여해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17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SD 마켓위크’에 국내 우수 중소기업 15개 사로 구성된 단체관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매년 3월과 8월 열리는 ASD 전시회에는 미국과 중남미 유통 바이어 3만여명이 참석한다. 참가 기업들은 식품과 뷰티 등 다양한 제품을 북미 시장에 선보였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추진 중인 ‘K-굿즈 페어’를 오는 8월 ASD 전시회와 연계해 여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중기중앙회 대표단은 ASD 주관사인 에메랄드X 임원들과 만나 사전 마케팅 등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국내 중소기업이 원하는 바이어 초청을 약속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미국은 시장이 크고 세계 시장으로 확산 효과도 커 중소기업들의 진출 수요가 높은 국가”라며 “8월 ASD 전시회와 연계한 K-굿즈 페어 준비에 최선을 다해 우수 중소기업의 미주 시장 진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김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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