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을 걷고 뛴다”…강원관광재단, 오감트레일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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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오감 트레일 인증 챌린지’ 포스터. 강원관광재단 제공
강원관광재단 ‘오감 트레일 인증 챌린지’ 포스터. 강원관광재단 제공


강원관광재단은 걷기와 러닝을 아우르는 ‘오감 트레일 인증 챌린지’를 이달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강원의 자연, 문화, 먹거리를 활용해 관광객이 ‘보고·듣고·맡고·맛보고·느끼는’ 오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18개 트레일 코스를 통과해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지역상품권을 받는다. 위치 기반 애플리케이션(BAC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가할 수 있다.

재단은 관광지, 전통시장과 연계한 이벤트도 열어 지역 상권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최성현 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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