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가상 스튜디오 활용해 드라마 흥행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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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  CJ ENM  제공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 CJ ENM 제공


인기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화려한 시각 효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가운데 드라마 속 독창적인 미각 연출 장면들이 화제다. 주인공 강성재(박지훈 분)의 요리를 시각화한 대규모 군중 씬과 가상 마을 장면 등은 CJ ENM의 ‘버추얼 프로덕션’(VP) 기술이 집약된 결과물이다.

촬영이 진행된 파주 CJ ENM 스튜디오 센터의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는 벽면 360도와 천장을 대형 LED 스크린으로 구현한 최첨단 가상 스튜디오다. 크로마키를 쓰던 과거 CG 방식과 달리 가상 배경을 실시간으로 띄워 촬영하므로 시공간 제약을 없애고 시각적 완성도를 극대화한다.

2022년 완공 이후 ‘눈물의 여왕’ 등 145편의 작품을 제작해 온 CJ ENM 측은 “VP 스테이지는 콘텐츠 제작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스마트한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서울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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